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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다독주택에 살았습니다.
아파트에 산지는 10년이 채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가 편하기는 해도
집이 주는 다양한 감성을 다 충족시켜주지는 않는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마당있는 집을
찾고있습니다.
최근 터무니없이 주택 가격이 뜁니다.
아파트가 오르는 그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거품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지인여론조사?를 해보면
주택살다 수년 내에 다시 아파트로 올 사람도 보입니다
주택은 게으르면 살 기 상당히 귀찮아 집니다.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 아끼겠지만
그 비용이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그 비용에 대한 노동력은
내가 제공해야 할 확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트렌드와
미디어의 역할로 인해
주택에 관심이 높습니다
분명 아파트만큼 오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더 그럴 확율이 높습니다.
단독주택
이 바람이 지나면 손절해야 될 수도 있으니
주택은 신중해야합니다^^
입지가 좋아서 땅값으로 만으로도
커버가 되는 집을 고르세요^^
아래 사진은 경매물건으로 제글과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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