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탑에서는 큰 화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면 아이콘은 너무큰데
인터넷 화면을 열게되면 글자가 너무 작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Ctrl+마우스 휠'로 어렵지 않게 화면 배율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시작될 때부터 125%정도 크게 시작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도 번거롭지만 그냥 사용하다가 승질이 급할 땐 짜증이 나서 직접 찾아 봤습니다.
(크롬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노트북이 14인치인데 이정도 해상도로 나오면
자동적으로 거북목을 유발합니다. 절대 노안은 아.직. 아닙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점세개가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설정을 누릅니다
그럼 이런 구글설정창이 새창으로 뜹니다
아래로 계속 내려보면...
모양... 이 나옵니다.
두가지만 설명 드리면 홈버튼 표시는 on으로 해 두면 인터넷 주소창에 집모양이 나오면서
홈을 눌렀을 때 갈 수 있는 URL창이 나옵니다. 저는 꺼 두었습니다.
오늘 알아보려고 했던 페이지 확대/축소는 맨 아래보면 나옵니다.
저는 125%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그래야 바탕화면의 아이코의 크기와 인터넷 창의 배율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화면을 큰거 쓰시는 분들은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설정이 은근히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최근에 ZOOM을 썼더니 이 배율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으로 어떠한 작업을 할 때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