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를 잡은 30대... 그래도 첫 집이라면

이런 기사를 보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부동산 지표를 언론을 통해 얻은 사람들이 대부분 영끌이기 때문입니다.

글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자료를 왜곡 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자료를 봐야하는데.

누군가의 뇌를 거쳐 나온 자료는 분명 왜곡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영끌세대가 집을 샀습니다.

하지만 상투를 잡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공급은 늘리겠다고 하고 부동산 시세는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나마 첫 집으로 수도권 부동산을 샀다면 다행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수도권 부동산은 존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낡은 아파트는 재건축이나 재개발의 이슈가 언제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1기 신도시들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가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반드시 공부하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사실 모든 모든 투자처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