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

기사를 가장한 광고들 조심하세요

728x90
반응형

요즘엔 많이 알고 계시지만 뉴스도 결국은 광고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경향이 더욱 두드러 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기레기라는 말이 너무나도 평범해 졌고

얼마전에는 기레기라는 말이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 다는 대법원 판례도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감가율 50%를 넘는 차를 사야 가성비가 좋다"

무슨 말인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감가율이 좋은데 어떻게 가성비가 좋을 수 있다는 거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기사의 요지는 감가율이 좋으면 싸게 살수 있으니까 좋다는 의미인데,

결국은 내가 사고 나면 그 감가율을 내가 감당해야 한다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