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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자산관리는 본인이 해야합나다 박수홍 과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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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젠틀한 연예인 중에 한사람이라서 참 좋아했던 박수홍이 횡령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모습을 봤을 땐 참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친형이 100억원에 이르는 돈을 횡령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왜 자금관리를 본인이 하지 않았는지 아쉬움이 참 큽니다.

박수홍 기사 MBN

가족간 횡령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장윤정, 김구라 등도 이런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지난번에 BTS 인터뷰를 봤습니다.

BTS 토크쇼 KBS

부모님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산관리는 누가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모두 본인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자식은 아니지만 뿌듯했습니다.

그렇기에 '유퀴즈'에 나와서 받은 100만원 상금 때문에 싸우지 않고 서로 관심도 없었다는 이슈도 있었습니다.

단순한 일화라고 할 수 있지만

하는일에 대한 보상이 자기 주머니에 없다면 언제든 문제는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산은 꼭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엑셀로라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쓰는 샘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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