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뿐만 아니라 분산소득의 시대!!

분산투자 뿐만 아니라 분산소득의 시대!!

 

분산투자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분산투자는 투자를 통해 수익율의 향상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안정성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산장사와 소금장사를 동시에 하게되면 비가올때는 우산을 팔아서, 해가 뜨면 소금을 팔아서 소득을 내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둘의 수익이 상쇄 될 수도 있지만, 투자의 안정성 면에서는 익히 알려진 투자 방법입니다.

 

최근 많은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대다수가 투자할 돈이 없다고 나름 엄살을 부리십니다.

경제도 어렵고 지갑이 가벼워 지다보니 분산투자든 집중투자든 투자의 여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앉아서 단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라이프 사이클은 호황과 불황을 왕래하듯, 불황이라고해서 투자의 물레를 멈춰서는 안됩니다.

느린 속도로라도 돌려야 복리효과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라는 물레를 계속 돌릴 수 있을까요?

최근에 대기업다니는 친구에게서 문의가 왔습니다. 요즘 같은 불황에 투잡으로 할 만한 일이 없냐구 말입니다.

아무튼 있는 사람이 더 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몇 가지 일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수학적 분야가 가미되어야 할 것이 있어서 엑셀 작업을 부탁하고 일당 좀 챙겨 주었습니다.

 

수익에도 분산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투잡을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내일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면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셔야 합니다.

저도 금융컨설턴트도 하면서, 강의도하고 때로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한 수입도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상으로 옮기고 있는 금융컨설턴트는 온라인 상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도 지금 후배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작업중인 포트폴리오 입니다.

라이브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분위기 좋게 찍을려고 해봤는데, 뭔가 있어 보이나요?

아무튼 저는 노트북 하나 들고 다니면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금융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드립니다.

오히려 온라인으로 옮기면서 상담의뢰가 많아져서 부업과 주업이 전도될 듯한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만 가능한 일일까요?

누구나 가능합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도 근로생활자들의 경매수익에 관한 책입니다.

예전에 참석했던 저자강연회에서는 월급받는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더 유리하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또한 제가 하는 금융투자상담도 몇년 공부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를 플랫폼으로 변호사님도 대기업 사원도 함께 공부중입니다.

 

투자만 분산하지 마시고, 소득도 분산해서 안정성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약속한 후배가 와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강의 및 상담문의 010-9999-9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