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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화입니다.
오늘은 펀드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펀드형 상품들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포지션을 알려드림으로 인해서
자산관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야기 해 볼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비교대상을 하나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부동산 입니다.
부동산과 펀드에 자본을 투자할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동산을 중개하는 경우는 중개 수수료를 냅니다.
최근 중개 수수료에 대해서 아깝게 생각하고 중개사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에 대한 정리를 링크를 달아 놓겠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공인중개사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건 개인차이지만
굳이 이슈가 될 필요는 없는 이유는 강제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정보공유 플랫폼이 많기 때문에 굳이 공인중개사가 필요없는 시대가 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수수료도 0,4%~0.9%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동안 아무런 저항 없이 가입했던 펀드 수수료는 얼마일까요?
제가 세일즈를 할때는 1% 내외였습니다.
혹시 최근에 수수료가 많이 바뀌었나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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